School of Letters, Graduate School of Humanities, Faculty of Humanities, Kyushu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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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장 인사말

문학부・인문과학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규슈대학 문학부의 창설은 규슈제국대학에 법문학부가 설립된 1924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 후, 1949년에 법문학부에서 문학부가 나누어졌고, 1953년에는 대학원 문학연구과가 설치되는 등, 서일본 지역의 대표적인 인문학 교육 및 연구 거점으로서 발전해 왔습니다.
2000년에는 대학원 중점화 및 학부(学府)・연구원 제도가 도입되면서 학생 조직인 문학부・인문과학부, 교원 조직인 인문과학연구원의 3개 조직으로 재탄생하여 오늘날에
이르고 있습니다. 작년 2009년은 문학부 설립 60주년, 법문학부 설립 85주년을 기념하는 기념사업으로서 「하고로모 프로젝트」라는 이름을 내걸고 기념제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들을 개최하였습니다.

문학부라고 해서 문학만을 교육, 연구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문학부 인문학과에는 「철학」「역사학」「문학」「인간과학」의 4개 코스가 있고, 각 코스에는 총 21개의 전문분야가 있습니다. 또한, 대학원 인문과학부는「인문기초」「역사공간론」「언어・문학」의 3개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전공은 총 18개의 전문 분야로 되어 있습니다. 모든 전문분야에 공통되는 것은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를 통해 인간의 영위와 본질을 탐구한다는 것입니다. 인간이란 무엇인가, 우리들의 사회와 문화란 무엇인가, 이러한 물음이야말로 인문학이라는 학문의 본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이라는 존재를 다양한 관점에서 추구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진 고등학생이나 다른 대학 학생 여러분, 이 홈페이지를 자세히 살펴보시고 부디 문학부・대학원 인문과학부에 도전해 보십시오.

첫머리에도 적었듯이 60주년, 즉 환력(還暦)이라는 한 단락이 지났고 올해는 새로운 주기가 시작되는 새 출발의 해입니다. 동시에 국립대학이 법인화되면서 시작된 6년간의 중기목표기간이 끝나, 새로운중기목표기간이 시작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저희 규슈대학은 하늘로 비상하는「하고로모(羽衣) 」정신에 입각하여 새로운 항로를 향해 이제 막 닻을 올렸습니다.
이 새로운 항해에서는 대학원 인문과학부에 새로운 코스를 설치하는 등, 다양한 개혁을 실현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까지 쌓아온 인문학의 근간을 이루는 부분은 그대로 보존하면서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교육과 연구를 진행해 나갈 생각입니다.
또한, 작년도부터 아사히 컬처센터와의 제휴강좌를 개설하는 등, 사회연계활동도 더욱 충실히 정비할 예정입니다. 졸업생 여러분과 사회인 여러분, 인문과학부에는 여러분을 위한 사회인 특별코스가 마련되어 있으며 많은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다양한 공개강좌도 개설되어 있습니다. 이 소중한 기회를 꼭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새 출발을 계기로 홈페이지의 내용도 새롭게 단장하였습니다. 규슈대학 문학부・인문과학부・인문과학연구원에서는 지금까지 다양한 홍보활동을 위해 홈페이지를 수시로 갱신하고 정보를 전달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이에 더해 이번에는「문학부 아카이브즈」로서 교육, 연구활동에 관한 다양한 자료와 기록을 홈페이지상에서 공개함과 동시에 외국인 여러분을 위해 외국어로도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희 규슈대학 문학부・인문과학부 입학을 희망하고 계신 외국인 여러분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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